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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관광협회 대만 제2의 경제권 가오슝관광협회와 우호교류협약 체결 - 특별 전세기 취항 등 양측 공동관광상품 개발에 박차 가하기로

  • time 2019-12-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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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관광협회가 추진하는 해외 관광기관·단체 연계 우호협력사업이 해당지역과의 특별 전세기 취항 등으로 이어져 제주관광 해외시장 다변화에 긍정적 분위기로 이어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부동석)은 근 대만 남부 제2경제권 중심지인 가오슝시를 방문하여 (사)가오슝시 관광협회와 우호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2.23일 현지 한쉔인터내셔널호텔에서 거행된 협약식에는 관광협회 부동석회장과 임직원, 가오슝시관광협회 리우쿤푸 회장, 가오슝시정부관광국 린이징 주임비서, 가오슝시정부농업국 우팡밍 국장 등을 비롯한 현지 주요 관광 관련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이번 협약은 제주-가오슝 양 지역의 관광교류 촉진 및 관광산업활성화를 위한 협정으로써, 양 협회의 상호협력을 통해 우의 증진을 도모하며 지속적인 관계 유지와 양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관광 홍보 및 정보 공유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체결식과 더불어 가오슝시 정부 취춘룡 관광국장과의 간담회에서는 양 지역 직항 정기편, 전세기 등을 활용한 관광교류 활성화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세부적으로는, 2020년 3월 이후에도 지금 취항 중인 제주-가오슝 간 직항편 지속운항 가능토록 행정적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양 지역 쌍방향 전세기 관광상품 개발에 따른 이·착륙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재정적 지원 등 관광상품 개발 촉진을 위한 가오슝공항 커퓨타임(이착륙 금지시간)특별 배려 등이 건의 논의되었으며, 이와 관련하여, 취준룡 관광국장은 양 지역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해당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화답 하였다.

이어, 관광협회 교류·홍보단은 가오슝 최대 여행사 페이양종합여행사(대표 황진샹)를 방문, 간담회를 통하여, 가오슝시 정부 관광국과의 논의 사항을 토대로, 2020년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골프 등 레저·스포츠, 한류콘텐츠 등을 활용한 실질적인 상품개발을 위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관광협회 관계자는,"이번 신규 우호협력체결을 계기로 대만 수요시장에 대한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단체 패키지 상품을 이용한 관광객들이 제주를 더욱 더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한 도내 관광업계에도 관광 수익의 열매가 퍼져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참고자료
❍ (사)가오슝시관광협회
- 창립일 : 1998. 12.18일 - 대표자 : 리우쿤푸 - 회원수 : 가오슝시내 여행사, 호텔, 항공사, 관광지, 기념품, 음식점, 교통업 등 1400여사로 구성

❍ 제주 입도 대만관광객
- 관광객 수 : 76,104명(2019.10월말 누계) - 증감률 : 89.8%(전년동월 대비) * 제주-가오슝 직항편 : 제주항공(2019.10~4편/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