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 크리에이터 보마리 3기 선정!
- 제주관광협회 유튜브 크리에이터 ‘보마리’제주도민과 외국인이 함께 진행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고 제주도관광협회(회장 강동훈)가 운영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보마리’3기 선발 맛보기 영상이 11일 공개된다. 지난 24일 진행된 최종면접으로 도민 1인과 외국인 3인이 선정된 결과이다.

○ 도 관광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 크리에이터 ‘보마리’3기는, 지난 기수와 다르게 새로운 시각에서 제주의 매력을 찾기 위해 도민과 외국인이 함께할 예정이다.

○ 최종 합격한 ‘보마리’3기는 관광협회 SNS ‘여기바로제주’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제주의 곳곳을 찾아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고, 도민과 함께 융합하며 제주도를 알릴 예정이다.

○ 면접 하이라이트 영상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여기바로제주’채널에서 6월 11일(화) 맛보기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며, 최종 선발 1인과 게스트로 참여할 외국인 3인의 끼와 재능은 제주관광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6월 12일(수)에 확인할 수 있다.

○ 제주관광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은 2020년 개설되어 약 5천 6백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로 제주를 알리고 있다.